저번 라방때 디자이너님이 직접 설명해준 방송을 우연히 보고 그중 이번시즌 빅백으로 나왔다고 한 론디백을 보고 매장에 가서 구매를 했습니다.
색상이 실물이 더 고급스럽고 무었보다 너무 큰게 아닐까? 살짝 고민했었는데
실제로 매서 보니 몸에 감싸는 쉐입이 자연스럽게 되서 엄청~커보이진 않았고
평소 아이패드나 노트북을 들고 출근하는 직장인인데 충분히 커버가능한 사이즈에 그리고 아이패드를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않은 가방 쉐입과 가볌움까지 너무 놀랬어요.
원래는 에코백에 들 매고 다녔는데, 이렇게 가죽퀄리티며 색상이며 고급스럽게 나와서 더 멋진 현대사회직장인처럼 보일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올 가을겨울 꾸안꾸룩으로 아주딱이고 흰색 니트에 착장하면 너무 예쁠거 같아요-
개인적으로 스모키탄도 물론 이뻤지만, 매장에 디피되었던 그레이?색상도 너무 오묘한게 멋스럽더라구요.
다른분들도 실제 쇼룸 가셔서 매보고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려요.
그렇담,,,텅장이 되실거예요..
하하
